새싹이 돋아나는 소리를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?
얼마나 귀를 기울이면 그 신비의 소리가 들릴까요?
윤현상재는 고객의 소리에 집중하여 고객 가치를 극대화하는 것을
기업 철학으로 담았습니다. 초심을 잃지 않고 늘 새로이 시작하는 생명의
싱그러운 기운을 담아내고자 합니다.
YOUNHYUN’s
Brand Concept
브랜드는 막 자라나지 않는다.
살아있는 생명 유기체 같아서 온정성을 다해 천천히 키워
나가야 한다. 세상이 너무나 빠르게 변해가지만 변하지
않는 것은 사람이 가진 감성이다. 인공지능이 아무리
발달해도 따라올 수 없는 인간의 느낌 적 느낌은
'휴먼 스케일'을 지향하는 관점을 가질 때 유지될 수 있다.
윤현상재의 감도를 지키기 위한 노력은 여러 기획을 통해
소비자와 'ART and DESIGN’을 중심으로 다양한
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것이다. 윤현상재의 공간과 사람을
엮는 스토리 기획은 '살고 싶은 공간'에 대한 이야기이며,
윤현의 제품을 그 이야기 속에 살포시 담아보려 한다.